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드왕 믹스마스터 (문단 편집) == 온라인 게임 == [[믹스마스터(게임)|믹스마스터]]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카드 게임..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는 좋았으나, 카드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그래픽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였고 종족간의 개성도 부족하고 게임 자체가 단조로운 등 이래저래 부족한 면이 많았다. 그리하여 결국 서비스 종료. [[http://tczine.tistory.com/9|믹스마스터 TCG 리뷰]] 이후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코믹 등 미디어 믹스와 이벤트가 활발할 당시 실제 TCG 카드로 나온 적이 있긴 하다. 발매 초기에는 [[BBQ]]와 콜라보해 치킨을 사면 프로모 카드를 받거나 애니메이션 코믹북에 동봉되는 등 적극적인 판촉을 진행했으나 1탄 이후 발매는 되지 않았다.[* 여타 국내 게임 관련 제품들이 그렇듯 믹스마스터도 카드 구입시 게임 유료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팩에 게임의 플레이를 위해서는 50장으로 구축된 덱이 필요하다거나 처음 게임을 플레이하시는 분은 스타터덱(카드 52장 + 게임판)을 별도로 구입하면 좋다라는 문구가 있어 룰 티칭 용 스타터덱을 판매할 예정은 있어보였지만 실제 발매하지 못한 것인지 당시에도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실제 룰을 몰라 갖고 놀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부스터와 달리 스타터덱의 발매 여부는 현재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 게다가 애니메이션은 [[유희왕]] 같이 실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설정 상 관련은 있지만 카드 게임을 하지 않는 쪽의 [[카드배틀물]]이라 애니메이션을 통해 룰을 파악할 수도 없었다.][* 온라인 버전의 룰도 매직 더 개더링의 능력 키워드,마나,페이즈를 사용하는 마이너 카피 였으며 TCG게임이면서 카드 제작에 확률이 있고 실패시 돌덩이로 변해서 캐시 아이템을 사용하기 전까지 사용을 못하게 하는 황당한 시스템도 있었다.][* 덤으로 오프라인 TCG는 온라인 버전에서 가지고 있던 모든 헨치들의 능력을 전부 지워버린 바닐라 카드로 만들어버려서 재미없는 게임을 더 심심하게 만들어 버렸다.] 거기다 TCG의 필수요소인 [[https://m.blog.naver.com/dlalsrb807/222164718683|레어카드의 포일 처리 역시 처참한 수준]] 이였는데 타 TCG들 처럼 일러스트 부분만 포일 처리를 한게 아니라 카드 전체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도배를 해버려서 굉장히 조잡해 보이고 너무 번쩍 거려서 중요한 카드 텍스트나 일러스트를 알아보기가 힘들정도라 당시 인기 절정이던 유희왕과 비교해보면 눈물이 날 수준의 처참한 품질을 자랑했으며 부스터 팩 1탄도 원작 게임의 잘뽑힌 디자인의 헨치들을 수록 한게 아니라 어딘가 애매한 디자인의 헨치만 가득 했던 탓에 저연령층에게 어필하는것도 실패했다. 애니메이션이 카드 게임 보다는 카드의 몬스터를 사용한 [[포켓몬]]이나 [[디지몬]]에 가까운 분류이다 보니 관련 [[나리키리#s-5.2]] 완구를 낸 적도 있다. 디트가 사용하는 믹스건을 상품화하였는데 실제 기능은 카드 홀더라 불리는 부품에 카드를 수납해 완구에 장착하는 것 뿐인 광선총 완구 정도라 애니메이션의 재현이 중요한 나리키리 완구로서는 부족한 성능이었다. 믹스건 자체는 완구화를 염두에 둔 설계인지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 모습의 재현도 자체는 괜찮았지만 실제 카드 게임과 관련이 있던 것도 아니었고 애니메이션을 재현하는 나리키리 계열 완구로서도 부족했기 때문에 인기가 없었는지 단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